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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헐리우드] 마이클 만 감독, 총기 오발 사고로 부상2026-11-01 15:30
카테고리컬쳐·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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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티 | 컬쳐·트렌드] 영화감독 마이클 만(Michael Mann)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사격장에서 총기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83세였던 만 감독은 현지 시간으로 10월 31일 오후 사격 훈련을 하던 중 총기 오발 사고로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마이클 만 감독 총기 오발 사고로 부상




마이클 만

└ 사진출처ㅣIMDB



《TMZ》의 최초 보도에 따르면 만 감독은 사격장에서 총기를 홀스터에 넣으려던 순간 총기가 발사되면서 자신의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그는 구급차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해당 사고가 고의적인 자해 행위가 아니라 훈련 과정에서 발생한 우발적인 총기 발사 사고라고 설명했다. 다만 보도 당시 구체적인 부상 정도와 치료 경과, 현재 건강 상태는 공개되지 않았다.

▍ 사격 훈련 도중 발생한 총기 오발 사고
사고는 로스앤젤레스의 사격장 The Range LA에서 발생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만 감독은 총기를 홀스터에 넣는 과정에서 총기가 발사돼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사고 신고를 받고 경찰과 로스앤젤레스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만 감독은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피해자가 스스로를 다치게 할 의도가 없었으며, 총기 훈련 중 발생한 사고였다고 밝혔다. 만 감독 측 대변인의 공식 입장은 최초 보도 당시 확인되지 않았다.

▍ 《히트》와 《콜래트럴》을 연출한 할리우드 거장
마이클 만은 미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이자 각본가, 제작자로, 사실적인 범죄 묘사와 정교한 액션 연출로 잘 알려져 있다.

대표작으로는 제임스 칸 주연의 《도둑들(Thief)》(1981), 다니엘 데이루이스 주연의 《라스트 모히칸(The Last of the Mohicans)》(1992),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 니로가 출연한 《히트(Heat)》(1995), 러셀 크로우 주연의 《인사이더(The Insider)》(1999) 등이 있다.

특히 1995년작 《히트》는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범죄 조직과 경찰의 대립을 그린 작품으로, 사실적인 총격 장면과 정교한 연출을 통해 범죄 영화의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톰 크루즈와 제이미 폭스가 출연한 《콜래트럴》(2004), 콜린 패럴과 제이미 폭스가 출연한 《마이애미 바이스》(2006), 조니 뎁 주연의 《퍼블릭 에너미》(2009), 애덤 드라이버 주연의 《페라리》(2023) 등을 연출했다.

▍ 《히트 2》 제작을 앞둔 시점에서 발생한 사고
마이클 만은 최근 자신의 대표작 《히트》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후속 프로젝트 《히트 2(Heat 2)》를 준비해 왔다.

2022년 출간된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이 추진되고 있는 이 작품은 전작의 인물과 사건을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영화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사고가 향후 영화 제작 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감독의 구체적인 부상 정도와 회복 상황이 공개되지 않은 만큼, 향후 공식 발표를 통해 건강 상태와 제작 관련 후속 소식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영화 히트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에게 연출을 설명하는 마이클 만

└ 사진출처ㅣGallantry; 영화 《Heat》 촬영 현장





원문 기사: IndieWire - Michael Mann Accidentally Shoots Himself in Leg, Hospitalized

관련 보도: TMZ - Michael Mann Accidentally Shoots Himself in Leg at Los Angeles Gun Range




작성자: 영화소믈리에 texty99@naver.com
최초게시: 2026.11.02.
최종수정: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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